화순군, 주민 편의시설 '총체적 관리 부실' 드러나
기자명 취재본부 작성일 2025-08-12 11:03페이지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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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더 깊이있고, 다양한 지역 소식을전하는 오늘의 뉴스와 화제입니다.
"길을 지날 때마다 인근 상가들을 안내받은 기분이죠. 화순 도곡면 온천단지 인근을 찾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돼서 편했던 것 같아요”
이 이야기는 지역 상권을 위한 대형 안내판이 사라지기 전의 지역민의 이야기였습니다.
전남 화순군 도곡온천단지 인근 앵남 사거리에 국지도 55호선 ‘나주 남평에서 화순’ 간 확포장 개통이 지난 1월 30일 이루어졌습니다.
이 사업은 교통 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을 위해 총사업비 1256억 원이 투입됐습니다.
2차선에서 4차선으로 한층 넓어지고 7개 교량과 1개 터널을 갖춰 도로 이용객과 지역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그런데 이곳 사거리에 도곡온천단지 소상공인 업소와 사거리 인근 업소들을 안내하는 대형 통합지주이용 안내판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.
나주 남평에서 화순 간 국지도 확포장 개통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멀쩡하게 자리를 잡고 서 있었는데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갑자기 사라진 것입니다.
갑자기 사라진 이곳 사거리는 광주에서 칠구재를 지나 도곡 방면이나 나주 남평 방향, 아니면 화순읍으로 가는 교통 요지로 꼽입니다.
지역민들을 위한 대형 철재 구조물은 약 6년 전에 설치되어 그동안 도곡온천단지와 인근 지역 상가들을 안내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 및 외지인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.
이 시설물 설치공사비는 대략 2천여 만원으로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됐습니다.
금액도 금액이지만 주민들은 “화순군이 어떻게 시설물을 관리하는지 알 수 있다며 국민의 혈세로 쓰인 만큼 좀 더 세심하고 빈틈없는 시설물 관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”고 입을 모았습니다.
그런 이유로 도곡온천 인근 도로 주변은 지금 불법 광고판들이 서로 경쟁하듯 1~2M 간격으로 줄비하게 세워져 있고, 크기도 천차만별 이어서 도시미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.
저희 취재진이 도곡온천 인근의 불법 광고물을 전수조사한 결과 능주~도곡 75개 정도, 도곡온천 단지 내 110여 개, 광주 남구 칠구재~앵남 4거리 구간 70여 개 등 총 250개가량이 교통안전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특히 도곡온천 단지 인근 골프장을 알리는 불법 안내판들 또한 50여 개로 화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교통 방해와 도로 미관에도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자칫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.
특히, 소중한 화순군의 자산인 대형 통합 지주이용 안내판이 사라진 줄도 모르는 화순군 행정에 대해 주민들은 몹시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.
군민들의 혈세로 이어진 만큼 좀 더 촘촘한 행정과 실질적인 현장 행보가 이루어지길 군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.
지금의 화순군은 보다 더 적극적이고 긴밀한 행정력을 바라는 화순군민의 지적을 더 이상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.
지금까지 나주 남평과 화순 간 국지도 55호선 도로 인근에서 HNN 안 용 남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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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남뉴스신문
http://honamnews.kr/
호남뉴스네트워크
http://hnntv.k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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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gxGQlPil3MABXLRVXhIg1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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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길을 지날 때마다 인근 상가들을 안내받은 기분이죠. 화순 도곡면 온천단지 인근을 찾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돼서 편했던 것 같아요”
이 이야기는 지역 상권을 위한 대형 안내판이 사라지기 전의 지역민의 이야기였습니다.
전남 화순군 도곡온천단지 인근 앵남 사거리에 국지도 55호선 ‘나주 남평에서 화순’ 간 확포장 개통이 지난 1월 30일 이루어졌습니다.
이 사업은 교통 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을 위해 총사업비 1256억 원이 투입됐습니다.
2차선에서 4차선으로 한층 넓어지고 7개 교량과 1개 터널을 갖춰 도로 이용객과 지역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그런데 이곳 사거리에 도곡온천단지 소상공인 업소와 사거리 인근 업소들을 안내하는 대형 통합지주이용 안내판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.
나주 남평에서 화순 간 국지도 확포장 개통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멀쩡하게 자리를 잡고 서 있었는데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갑자기 사라진 것입니다.
갑자기 사라진 이곳 사거리는 광주에서 칠구재를 지나 도곡 방면이나 나주 남평 방향, 아니면 화순읍으로 가는 교통 요지로 꼽입니다.
지역민들을 위한 대형 철재 구조물은 약 6년 전에 설치되어 그동안 도곡온천단지와 인근 지역 상가들을 안내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 및 외지인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.
이 시설물 설치공사비는 대략 2천여 만원으로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됐습니다.
금액도 금액이지만 주민들은 “화순군이 어떻게 시설물을 관리하는지 알 수 있다며 국민의 혈세로 쓰인 만큼 좀 더 세심하고 빈틈없는 시설물 관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”고 입을 모았습니다.
그런 이유로 도곡온천 인근 도로 주변은 지금 불법 광고판들이 서로 경쟁하듯 1~2M 간격으로 줄비하게 세워져 있고, 크기도 천차만별 이어서 도시미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.
저희 취재진이 도곡온천 인근의 불법 광고물을 전수조사한 결과 능주~도곡 75개 정도, 도곡온천 단지 내 110여 개, 광주 남구 칠구재~앵남 4거리 구간 70여 개 등 총 250개가량이 교통안전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특히 도곡온천 단지 인근 골프장을 알리는 불법 안내판들 또한 50여 개로 화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교통 방해와 도로 미관에도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자칫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.
특히, 소중한 화순군의 자산인 대형 통합 지주이용 안내판이 사라진 줄도 모르는 화순군 행정에 대해 주민들은 몹시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.
군민들의 혈세로 이어진 만큼 좀 더 촘촘한 행정과 실질적인 현장 행보가 이루어지길 군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.
지금의 화순군은 보다 더 적극적이고 긴밀한 행정력을 바라는 화순군민의 지적을 더 이상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.
지금까지 나주 남평과 화순 간 국지도 55호선 도로 인근에서 HNN 안 용 남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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